대구지역 그린벨트 가운데
집단취락지구 140여개 마을이
올 가을에는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지역 가운데
20가구 이상이 모여 사는 집단취락지구는
지목이 대지로 돼 있을 경우
그린벨트를 해제하기로 하고
대구시내 약 140개 마을의
그린벨트 해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구,군별로
한 가구당 천 제곱미터내의 범위 안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하기 위한
도면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도면 작성이 이달 쯤 마무리되고
다음달 쯤 공람 공고를 끝내면
늦어도 올 가을 안으로는
이들 지역의 개발제한 행위가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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