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의 지역 변호사가
대한변협신문에 글을 싣고
개혁 대상이 되고 있는 검찰에
훈수를 두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부장 검사 출신인
전상훈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격주로 발간하는
대한변협 신문에 칼럼을 싣고
정치권 눈치를 보는 일부 검사들 때문에
검찰 전체가 부정적으로 매도 당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히고
검찰의 독립성과 소신 있는 일처리를 주문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검사가 위축되는 것은 승진이라는 굴레에
너무 얽매여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소신껏 일하다가 자랑스럽게
정년을 맞는 관행을 정립할 것과
독립기관임을 자각하고
소신껏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검사는 사회의 거대한 악에
단호하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직업임을 잊지 말고
직업에 자긍심을 가질 것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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