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불법체류자가 택시 강도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08 06:33:50 조회수 1

공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불법체류자들이
택시 강도짓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달성경찰서는
베트남인 불법체류자 37살 H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2명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오늘 새벽 1시쯤 달성군 화원읍에서
택시를 탄 뒤 논공방향으로 가던 중
택시기사 46살 배모씨에게 돈을 달라며
목을 조르고 위협하다가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자
돈을 뺏지 못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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