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상북도는
맑은 날씨 속에서
대부분 지역 낮기온이 30도를 웃돌아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대구의 수은주는 30.7도까지 올라갔고
영주는 30.9도 까지 올라가는 등
올들어 최고 기온을 보이면서
대구와 경상북도 전 지역이 예년에 비해
3-4도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 무더운 날씨를 보이자
많은 시민들이 산과 계곡,하천을 찾았고
도심 거리에서도 얼음과자나
청량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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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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