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말 다툼을 벌이던 30대가
갑자기 차를 몰고 함께 낚시를 갔던 일행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칠곡군 지천면 연호천 둑길에서
이곳에 낚시를 왔던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33살 이모씨가, 함께 낚시를 왔던 선배
34살 양모씨와 술을 마시고 다투다가
갑자기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양씨등 함께 낚시를 왔던 일행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양씨가 숨지고
낚시를 왔던 일행 35살 윤모씨등 2명이 다쳤는데 이씨는 사고 직후 차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은 이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