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는 훈련을 받던 정신지체장애인이
버스를 잘못 탄 뒤 실종돼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명덕네거리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는 훈련을 받던
정신지체장애인, 대구시 남구 대명동 24살
김호윤씨가 인솔교사가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524번 버스를 잘못 탄 뒤 실종됐습니다.
가족들은 김씨가 외견상으로는 정상인과
큰 차이가 없지만 자폐증과 정신지체로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하지 못하며 혼자 힘으로는
집을 찾을 수 없다며
키 173센티미터 정도에
푸른색 윗옷과 청바지를 입은 실종자를
본 사람들의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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