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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모두 해제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6-07 20:13:33 조회수 1

대구에 이틀째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가
오후 6시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율하 측정소와 대명측정소의
오존수치가 기준치인 0.12ppm을 넘어서면서
동구와 남구, 수성구 그리고 달서구 4개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하지만 오후 3시쯤 대명 측정소의 오존오염도가
기준치 아래로 내려간데 이어
오후 6시쯤에는 율하동과 지산동의
오존오염도도 기준치 아래로 내려가
오존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도 동구 율하동 대기오염 측정소의
오존오염도가 0.136ppm을 기록하는 등
4군데 지역에서 오염기준치를 넘어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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