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토사와 자재 야적장으로 농지를 임대해 준
농민들이
도시개발공사에 토지가 수용되면서
다른 농민들은 내지 않아도 될 양도소득세를 물게 되자 대구지하철건설본부도
난감한 표정들데요.
한동수 대구지하철건설본부 건설 1부장
"우리도 우리 공사에 협조해 준 농민들이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할라꼬
백방으로 애를 쓰고 있습니다만
뾰족한 수가 없어서 참 답답합니다."
하며 어려움을 털어놨어요.
네에, 이 문제 잘-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번 공사할 땐
빈 땅 찾기 어렵게 되지 않았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