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주민들의 문화생활 수준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술경영연구학회가
세미나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여가와 문화활동에 투자하는
경제적·시간적 소비비율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대구가 13위
경북이 15위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천시와 문경시, 울릉군에는
예술문화행사장,공연시설,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이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시도별로 설치된
지역문예진흥기금도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까지
천 백억원이나 되지만
대구·경북은 50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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