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성곡동 일대 50여만 평에
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안동시는 지난 4월 단지내 골프장 규모를
18홀에서 12홀로 축소하기로 한
환경부의 최종안을 받아들이고
우선 추진하기로 한 숙박,휴양단지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진입로 개설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시행사인 경북관광개발공사측은
골프장 규모가 축소되면 숙박,휴양지구의
민자유치 마저 힘들다며
환경부와 골프장규모 재협의에 매달리면서 개발사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선착공 후 골프장 규모확장을 추진하자는
안동시의 입장과 사업 착수 이전에
골프장 규모를 늘리자는 공사측의 입장이
상반되면서 전반적인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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