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대구지역 은행돈이
제조업보다는 음식과 숙박업 등
소비산업 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조업 여신액은 7조 3천억 원으로 1년 전 6조 천억 원보다 19% 정도 늘었으나
여신 비중은 58%에서 55.4%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음식·숙박업에 대한 여신액은
6천 300억 원으로 배 정도 늘었고
여신비중은 3.3%에서 4.8%로
1.5%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은행이 경기침체로
부실이 우려되는 제조업보다는
단기적 이익이 예상되는
음식·숙박업에 대한 대출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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