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와 수성구,북구청이
이번 달부터 토요 전일근무제를 폐지합니다.
토요 전일근무제 폐지에 따라
동구와 북구,수성구청은
이번 달부터 토요일에는 각종 민원업무를
오후 1시까지만 봅니다.
지금까지 각 행정기관에서는
지난 96년 9월부터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절반씩 조를 편성해 근무하면서
각종 민원서류를
오후 5시까지 발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토요일 오후에는
민원서류 신청이 많지 않고
금융기관과 기업체 등이
주 5일 근무를 늘림에 따라
민원량이 더욱 줄어들었고,
이미 토요 전일근무제를 폐지한
다른 지역과 전산 온라인이 가동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제기됐었습니다.
구미와 영천,경산,포항은
이미 토요 전일근무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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