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주거지역세분화 계획에
반발하는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주민들은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집회 시위를 열고
대구시의 주거지역세분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달서구 파호동 대부분 지역이
1종 주거지역으로 분류돼
앞으로 4층 이상의 건축물을
지을 수 없게 됐다며
재산권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이러한 세분화 방안을
결사 반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월요일에는
수성구 범어동 지역 주민 2백여명이
수성구청에서
주거지역세분화 계획 반대집회를 열었으며 내일은 또 수성구 파동 지역 주민들의
반대 집회가 예정돼 있는 등
대구시의 주거지역 세분화 계획에 반발하는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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