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를 맞아 김천에서도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줄다리기가 펼쳐졌습니다.
김천시 대항면 용복리와
신평리 주민들은 오늘 오전
두 마을 경계 지점에서
남자 30명 여자 20명씩 참가해
줄다리기를 펼쳤습니다.
두 마을 주민들은 1900년 초부터
이웃마을 주민들간의 화합과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줄다리기를 펼쳐 오다가 일제
강점기 때 중단됐으나 최근 마을주민들이
힘을 합쳐 줄다리기를 재현해 오고 있습니다.
(영상은 오후 6시 쯤 김천서 보내올 예정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