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주창하며
문화지사를 자처해 온 이의근 경북지사는
어제 열린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수출진흥 확대회의에서
앞으로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경제를 더욱 챙기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의근 경북지사
"제가 지금까지는 문화지사를 표방해왔지만
앞으로는 경제지사가 돼
경북지역의 수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발 벗고 뛸겁니다."
하며 경제가 부진하면
문화도 빛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네, 이 어려운 경제 사정을 바꿀 수 있는
멋드러진 복안이라도 있는지
어디 뭔가를 보여 주셔야 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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