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과 전교조 대구지부는
오늘 오전 간담회를 갖고
NEIS문제와 관련한 모든 결정은
민주적으로 학교 단위의 결정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합의했습니다.
신상철 교육감은
전교조 대구지부 간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떠한 경우에라도 NEIS를
수용하라고 강권하거나
편향된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모든 결정은
학교 단위에서 교무회의를 거친 뒤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민주적으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신 교육감은
이같은 입장을 다음 주 월요일쯤
대구지역 교장단 회의에서 밝히고
교장들의 협조를 구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대구지부도
학교 단위에서 CS나 SA를 선택할 경우
교육청은 지원 인력이 없는 만큼
전교조 소속 정보담당 교사들이 나서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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