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중심의 교통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 시내버스의 수송분담률은
지난 85년 56%에서
지난 해 37%로 떨어진데 비해
자가용의 수송분담률은
9.3%에서 34%로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현재 41%에 머물고 있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앞으로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버스 전용차로를 확대하는 한편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지정하는 등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하철 이용률도 높이기 위해
다른 대중교통과의 환승시스템을 강화하고
경북지역 인근도시와의 노선 연장도
장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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