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리온전기 속보

입력 2003-06-05 11:43:26 조회수 1

구미 오리온 전기 노사가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재산보전처분을 받아 자구계획안 마련에 나서는 등
회사 정상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대구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오리온 전기는
어제 대구지방법원으로
재산보전처분을 받으면서,
일단 금전 채무와 변제부담에서
벗어 났습니다.

오리온전기는 이에 따라
어제 노동조합 간부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갖고
한 달 안에 노사가 회사 생존을 위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우선 생산라인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가동해야만
회사와 하청업체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협력업체들을 설득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법정관리 개시 이후에도
회사 생존을 위한
중장기적인 자구계획안을 마련하고,
채권자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자구계획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