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와 대구북구청은
강북지역에 제2사대부고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일 경북대 김달웅 총장과
이명규 북구청장은 대구 북구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강북 지역에
제 2사대부고를 짓는데 합의를 하고
국우터널 서북쪽의 도남·국우동
그린벨트 지역에 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강북지역에는 현재 강북고등학교와
구암,운암,학남,영송여고 등
5개 인문계 고등학교가 있지만
곧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여
제2사대부고가 설립될 경우
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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