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던
장수홍 전 청구그룹 회장이
오는 6일 만기 출소합니다.
지난 98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장수홍 전 청구그룹 회장은
당초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6년 6월을 선고 받았으나
대구고등법원에 항소해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해 왔습니다.
장수홍 전 회장은 지난 99년 3월
형 확정 후 대구교도소에 수감됐으나
집이 서울에 있다며 이감을 요청해
지난 2001년부터 의정부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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