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청송병신창의 후손찾기

이호영 기자 입력 2003-06-03 18:38:51 조회수 1

◀ANC▶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송군이 이 지역의 유일한 의병역사인
병신창의 선열들의 후손을 찾고 있습니다.

후손찾기는 청송의 병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진 후손은 보훈대상자로 등록됩니다.

이 호 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한말 청송의병들의 전적비가 세워진
청송군 안덕면 감은삼거립니다.

이곳은 110여년전 민비시해에 궐기한 이 지역
선비로 구성된 청송의병과 일본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전적지로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것은 불과 몇 해 되지 않습니다.

(s/s)이같은 의병활동은
그당시 매일매일의 전황을 기록했던
적원일기에 상세히 씌여져 있습니다.

◀INT▶심명택/청송문화원장
---의병사에 길이 남는다..

병진창의 의병활동에 나선 청송지역 선열은
모두 84분이지만 현재 보훈대상자로 등록됐거나
밝혀진 후손은 49명입니다.

나머지 선열 35명의 신원은 적원일기에 나와있지만 그 후손들은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에따라 청송군은 이 지역 의병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나머지 후손을 찾고 있습니다.

◀INT▶박익환/청송군 관광경제과장
--후손에게 알리기 위해 찾는다..

병신창의 의병활동은
구한말 청송지역에서 일어난 유일한 의병사로
이 지역에는 현재 의병대장 심성지의 소류정과 전적지 등 각종 유적지가 남아있습니다

청송군은 올해부터 이러한 유적지를 중심으로 성역화작업을 펼 계획으로 있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