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도가 난 구미 오리온전기에
납품을 해 온 업체들은
법정관리로 회생방안을 찾고 있는 모기업이
향후 어떻게 될지 몰라 가슴을 졸이며
일단 생산라인을 멈추고
향후 처리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협력업체인 오리온금속의 주태룡 상무
"공장이라 카는기, 오래 서있으면 안됩니다.
우선 오리온전기가 하루 빨리 정상화돼야 하고, 우리들 한테는 긴급 운전자금을 지원해 줘야 원자재를 구입해 공장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하면서 모기업이 쓰러지면 숱한 납품업체들도 같은 운명을 맞게 된다며 애를 태웠어요.
어허, 오리온 전기의 회생에
죄없는 납품업체의 명줄도 같이 걸려 있으니
이거참 잘잘못을 떠나 묘책을 찾아 내야 할 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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