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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조사하기로

입력 2003-06-02 18:29:25 조회수 1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에 일고 있는
부동산 투기 열기가
대구로 옮겨올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따라
대구지방국세청은 대구 일부 지역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최근
재건축 아파트와 아파트 상가 분양 등이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고,
여기에 수도권 등으로부터
투기 자금이 흘러 들어오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투기 의혹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구가 부동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기자금을 추적하고,
일부 부동산 중개소나 투기꾼들이
조직적으로 값을 올리는 행위를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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