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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의 시작과 소득의 증가로
벽걸이형 텔레비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자 업체의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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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벽걸이형 텔레비전 수요는
지난 해까지만 해도 70만 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225만 대로 늘어나고
오는 2006년에는 656만 대로
폭발적으로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업용까지 합치면 750만 대로 늘어나고
특히 대형인 50인치의 수요가 크게
늘어 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벽걸이형 텔레비전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구미산업단지 전자업체의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INT▶ 박찬홍 부장/LG전자 PDP사업부
[우리는 미리 대비를 하기 위해 3천억 원을 투자를 결정해 하반기에 실행할 계획이다.]
생산량이
세계시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벽걸이형 텔레비전 생산업체마다
생산라인을 완전가동하고 있습니다.
◀INT▶ 박찬홍 부장/LG전자 PDP사업부
[30만 대 캐퍼의 생산라인을 일년 365일 3교대로 풀 가동하고 있습니다.]
벽걸이형 텔레비전은
일본에서도 NEC를 비롯한 4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지만,
60인치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LG와 삼성이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생산량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방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벽걸이형 텔레비전의 수요는
수출과 내수시장 모두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생산라인을 대폭 늘리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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