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는 법정관리를 신청으로
회생방안을 찾고 있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많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6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된 오리온전기는
법정관리를 신청해
각종 채무만 동결되면, 물품 대금을 수금해 현금으로 자재를 구입해 제품생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개시결정을 받는데까지
한 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노사는 다음 한 주동안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오리온전기의 경우 250억원이 체불돼 있고
이달 임금과 상여금도 53억원이나 근로자들의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근로자가 2천명을 넘어서고 있어
법정관리에 들어가도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진통이 예상되고 하청업체의 부도에 따른 피해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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