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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참여용R]김천시 호우대비 비상근

입력 2003-05-30 06:57:27 조회수 1

◀ANC▶
막바지 수해 복구공사가 한창인 김천시는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아직은 별다른 피해가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 6시 30분부터
호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구미스튜디오를 연결합니다.

이상홍기자. 밤사이 김천에 많은 비가 내렸죠?
◀END▶








◀VCR▶
네, 그렇습니다.

김천엔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6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둘러본 감천은 밤사이 내린 비로
수위가 상당히 올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길을 감천 가운데로
돌려 놓았기때문에
제방유실과 같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천시와 감천 36킬로미터 구간에서
공사를 맡은 업체에서도
비상근무를 했습니다.

문제는 아침부텁니다.

오전 6시 반부터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바뀜에 따라
이곳 구미와 김천에도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INT▶
조영진/김천시
(호안안된 곳 장비 인력배치해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감천의 경우
제방 축조공사는 마무리됐으나
돌이나 벽돌을 붙이는
호안공사가 30%에 그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장비와 인력을 비상대기 시켜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복구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흘에 한번 꼴로 비가 내리면서
김천의 수해복구공사가 지연되고 있어
비가 그치는대로 장비와 인력을
지금의 배이상 투입해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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