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이후
대구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두를
불연 내장재로 교체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정부 예산지원이 부족해
절반 정도만 교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참사 이후 유사 사고의 방지를 위해
지하철 전동차의 의자와 바닥,천장과 벽면, 주름막 등 5가지 모두를
불연재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하며
628억 원의 예산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의자와 바닥, 주름막 3가지만을
우선적으로 불연재로 교체하라며
당초 요구 예산의 58%인 365억 원만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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