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항공기 테러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이 실시됩니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오늘 오전 대구공항 계류장에서
경찰 등 대 터러 요원 90여 명과
항공사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항공기 테러를 가상한 훈련을 실시합니다.
오늘 훈련은
테러요원 3명이 대회 관람객을 태운
국제선 여객기를 납치해
승무원과 승객을 인질로
여객기를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는 가상 상황에서
경찰특공대와 항공기 보안요원 등
대 테러 요원들이 테러범을 소탕하고
승객들을 안전하게 비상탈출 시키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