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여만원어치의 휴대폰 부품을 훔쳐
팔고 산 사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8살 강모씨등
2명을 절도혐의로, 29살 최모씨등 7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붙잡아 강씨와 최씨등
5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등 2명은
지난달 하순부터 최근까지
칠곡군에 있는 휴대폰 부품회사 4군데의
자재창고에 침입해 1억 8천여만원어치의 부품을
훔친 혐의를, 최씨등은 이 휴대폰 부품이
훔친 물건인 줄 알면서도 헐값에 사들이거나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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