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회사원이 자신의 차량과 함께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쯤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명곡저수지에서
이동네 사는 회사원 달성군 화원읍
40살 구모 씨가 자신의 차량과 함께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저수지 인근 야산에
등산을 하러 온 초등학교 교사 정모 씨가
저수지 부근에 차가 미끄러진 흔적이 있다는 신고를 해 와 구조대원들과
저수지를 수색한 결과,
차량과 시체를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구 씨가
그저께 아침에 출근한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구 씨의 행적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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