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0대 회사원 저수지 빠져 숨진 채 발견

윤태호 기자 입력 2003-05-29 09:01:45 조회수 7

40대 회사원이 자신의 차량과 함께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쯤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명곡저수지에서
이동네 사는 회사원 달성군 화원읍
40살 구모 씨가 자신의 차량과 함께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저수지 인근 야산에
등산을 하러 온 초등학교 교사 정모 씨가
저수지 부근에 차가 미끄러진 흔적이 있다는 신고를 해 와 구조대원들과
저수지를 수색한 결과,
차량과 시체를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구 씨가
그저께 아침에 출근한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구 씨의 행적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