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예천에서 발생한
공군 F-5E 전투기 추락사고는
조류가 엔진과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공군은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사고 당시 정지됐던 왼쪽 엔진을 회수해
정밀 조사를 한 결과 엔진 앞쪽 3군데에서
연질의 물질이 충돌한 자국을 발견했다면서
이같은 자국은
과거 조류와 충돌한 사례와 같은 형태이고,
사고 직후 활주로에서도
조류 잔해물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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