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운송을 중단하고 있는 화물연대 포항지부 산하 항만지회와 운송사 간의 협상이 일부 타결됐습니다.
화물연대 포항지부 항만지회는
어제 교섭을 벌여 대한 통운 협력사인 대한통상과 운송료 인상 등 10개 항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한진의 운송 협력사인 용진과 지경 등 3개사는 운송료 14.5% 소급 적용 등
11개항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소속 운전사들이 협상을 거부한 채
수송 중단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진은 항만 물류 수송 중단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직영차를 투입해 수송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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