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포항지부의 항만지회 소속 지입차량 운전자들이 수익 보장등을 요구하며 수송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포항 신항에서 수입 철강재를 운송하는 항만지회 소속 지입차 운전사 80여명은
대한 통운등의 운송사를 상대로
수익성 보전을 위한 교섭을 벌였으나
결렬돼 사흘째 운송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측은 지난 협상 타결로 과적금지 조항이 포함되면서 신항을 오가는 화물차들의
수익이 급감했으나 수익 보전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운송사측은 화물연대가 과적 금지를 요구해 합의해 놓고 수익감소를 이유로 세부사항을 다시 협상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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