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앞으로 대북정책은 원칙과 신뢰에 입각해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오늘 오후
'평화번영정책과 한반도'를 주제로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열린 통일포럼에 참가해
앞으로 대북정책은 기교와
전술로 상대를 압박하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지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와 국제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남북교류와 참여정부의 평화번영
정책을 구현하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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