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감호자 단식 6일째

이호영 기자 입력 2003-05-28 11:56:43 조회수 1

법무부 보호국장의 면담에도 불구하고
청송 보호감호소 피감호자들의 단식농성
사태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부 정동기 보호국장은 어제
청송 보호감호소에서 피감호자들과 면담하고
현재 보호감호제도의 운영과 피감호자들의
처우 등과 관련한 개선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식에 참여하고 있는 피감호자들은
사회보호법 폐지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오늘로 엿새째 500여 명이 감호소에서 제공한 식사를 거부해 일부 수용자들이 탈진하는 등
환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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