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모내기와 동시에
비료를 주는 신기술이 보급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등에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이앙기에 시비장치를 설치한 뒤
모내기를 하면,
비료를 땅속 모 뿌리까지 넣을 수 있어
비료량을 20-30%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벼농사 기간에
3-4차례 뿌리던 비료를
모내기 때 한 번만 시비해도 돼
노동력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완효성 비료는
벼 생육 시기별로 필요한 만큼
서서히 녹으면서 공급되면서
벼가 튼튼하게 자라
쓰러짐 예방과 밥맛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구미시와 칠곡, 의성군 등지에서
신기술을 시범 적용했으며,
내년에는 경북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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