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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업, 지난해 매출 증가

입력 2003-05-28 10:29:30 조회수 1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대구지역에 본사를 둔 24개 업체의
지난 해 매출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대구에 본사를 둔 1,000대 기업
24개 업체의 총매출액은 6조 9천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당기 순이익은 4천 200억 원으로
53% 정도 줄었으나,
자동차 부품업체와 건설사들은
순이익이 9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액 순위는 대구은행이
국내 1,000대 기업 가운데 138위,
우방이 186위, 화성산업 201위,
대구백화점 281위, 대구도시가스
429위 였습니다.

당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면
대구은행이 천 300억 원의 순이익을 남겨
전국 70위를 기록했고,
우방 99위, 대구백화점 218위,
금복주 390위, 조일알미늄 447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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