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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우리 정치와 우리 정당의 현주소?

입력 2003-05-28 19:13:35 조회수 1

다음달 26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은 전국적으로 20만명이
넘는 선거인단을 확정하느라
한명 한명 전화를 걸어 당원인지를
직접 확인하는 등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모습인데요.

신우룡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사무처장,
"민주적 절차가 말은 쉽지만
그게 직접 하려고 하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기본적으로 당원인지
아닌지부터가 불분명한 상황이니
선거준비가 태산 같십니다"
하면서 앞으로 상향식 국회의원
공천도 말은 쉽지만 연구검토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란 설명이었어요.

네 - 그게 바로 우리
정치의 수준이요,우리 정당의
현주소가 아닌지 모르겠습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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