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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진흙탕 싸움 꼴불견

입력 2003-05-27 18:04:51 조회수 1

주택건설업체들이 수주전을 둘러싸고
지나친 경쟁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아파트 수주경쟁을 벌이면서,
대물 보상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분양가격을 700만 원대까지 올려 놓아
내집 마련을 하려는 시민들의 부담만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체들은 또 수주 홍보 과정에서
상대사의 부채비율을 부각시키는 등
상대사 깎아내리기에 나서기도 해
피해를 본 회사가 명예훼손으로
소송할 것을 검토하는 등
후유증이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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