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며 지난 23일부터
5일째 단식농성에 들어간 청송보호감호소 수용자들 가운데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노령자 등 일부 수용자들은
탈진으로 보호소 안 의무실에서 링거주사를
맞는 등 단식에 따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천주교인권위원회, 참여연대 등 25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사회보호법폐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피감호자들의 단식농성에 대한 지지 의견과 함께 법무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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