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과 사스 등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대구지역 수출은
8억 5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늘었습니다.
경북지역은 75억 8천만 달러로
무려 53%나 증가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전체의 증가율은 47%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증가율
21%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무역수지도 28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올들어 우리나라 전체의 무역수지가
1억 9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지역의 수출 호조는
구미의 전자와 포항의 철강수출
호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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