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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하철 재판 험난할 듯....(5/26)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26 09:18:07 조회수 1

오늘 지하철 참사 관련 피고인
2차 공판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대구지하철공사 직원들은
지난 주 재판이 시작되자 마자
불리한 진술을 번복하거나
검찰의 공소 사실을 부인하고 나서
앞으로 험난한 재판을 예고하고 있는데,,,

대구지방법원 장윤기 수석부장 판사
"지하철 공사 직원들은 소방관과는 달리
임무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데
그런 큰 재난이 발생했을 때
책임이 어디까지 인지
조금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과실 규명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이러면서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된다는 거였어요.

허, 사건 자체가 세계적인 이목이
쏠렸던 그런 사건인지라
판결이 자못 주목됩니다요.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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