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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모집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이른바 보험왕이
대구에서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대구의 경기는 좋지 않다는데,
보험왕이 유난히 많이 배출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화제의 보험왕들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장원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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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재무설계사 예영숙 씨,
4년 연속 계약실적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녀의 지난 해 연봉은 18억 4천만 원,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운동선수 연봉보다
몇 배나 많습니다.
설득하지 못한 고객이 없고,
계약 유지율 99%의 탁월한 영업실력으로
그녀의 이름은 보험업계 명예의 전당에 올려지기까지 했습니다.
(와이프)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의 이상호 씨,
그는 회사내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의 실적을 올려
개인 비서를 둔 임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씨의 지난 해 연봉은
프로야구 이승엽 선수와 비슷합니다.
(S/U) 보험업계에서는 전국 1위를 하려면
대구에서 영업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는 최악의 상황인데도
보험왕이 유난히 대구에서 많이 배출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INT▶ 예영숙 씨/삼성생명 재무설계사
(경기가 안좋은 때일수록 미리 준비를 하려는
경향이 있지않나)
◀INT▶ 이상호 씨/메트라이프생명보험 재정대리인
(마음을 쉽게 열지 않지만, 일단 마음을 열면 적극적으로 응해준다)
대구사람이 기질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이지만,
일단 믿음을 가지면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또 숨겨진 재력가와 현금 부자가
대구에 특히 많은 점도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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