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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의 벌통은 보통 1층이나 2층집으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4층 짜리 벌통을 개발해 양봉농가의 노동력 절감은 물론
꿀의 품질도 높이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1-2층짜리 벌통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4층짜리
벌통입니다.
이 벌통은 꿀의 채집량에 따라
높이를 4단까지 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INT▶이만유 축산담당
-문경시농업기술센터-
현재 양봉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1-2층의 벌통은 수시로 꿀을 떠 품질이 떨어지고
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단점입니다.
그러나 새로 개발된 4층짜리 벌통은
오랫동안 꿀을 저장할 수 있는데다 통을 바꿀
필요가 없어 노동력을 절반 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넓은 공간이 벌의 활동을 도와
꿀의 채집량이 배 이상 늘어나고,
장기 저장으로 자연숙성이 가능해 상품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INT▶고응림 -양봉농민-
(S/U)4층짜리 벌통은 조립식으로 가격이 저렴한데다
노약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일손도 덜고 꿀의 상품성도 높이는 4층짜리 벌통 300 개를
보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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