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업체와 지역업체간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펼쳐졌던
송현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지역의 화성산업이 선정됐습니다.
화성산업은 지난 주말 있은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과 롯데의 컨소시엄을 따돌리고,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번 복현주공3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태왕이 선정된데 연이은 것으로
대구지역 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외지 대형 건설사들의 잇단 수주 독식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송현주공아파트 수주전은
선거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 관심을 끌었는데,
현재 천 600여 가구인 이 아파트는
2007년 2천 300여 가구의
새 아파트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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