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송 제2감호소 농성 계속.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26 11:05:09 조회수 1

청송 제2 보호감호소 수용자들이
사회보호법 철폐를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사회보호법 철폐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청송 제2 보호감호소 피감호자 600여 명은
오늘까지 나흘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으나
요구 내용이 사회적 논의와
법률개정이 있어야 하는 사항이어서
농성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보호감호소 수용자들은
사회보호법 철폐와 함께 휴가를 늘려주고
가출소 인원도 확대하는 등
처우를 개선해 줄 것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교정청은
농성중인 피감호자들과 면담을 계속하며
농성을 풀 것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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