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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스트밀라노프로젝트 집약없인 예산없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5-26 18:54:48 조회수 1

◀ANC▶
정부가
대구시의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밀라노 프로젝트에 많이 반영된
기반구축에 치중돼 있어
중복된다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가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의 의견을 토대로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할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에
6천억 원의 예산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끝나는 밀라노 프로젝트와
중복되는 것이 많아
정부가 예산지원에 어려움을 표시했습니다.

◀INT▶ 이영렬 사무관/
산업자원부 섬유패션사업과
(그동안의 밀라노프로젝트에 하드웨어가
충분하니까 소프트웨어로 해야 된다 )

이런 정부의 입장에 대해 오늘 관련업계 대표들이 모여 정책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을 했습니다.

◀SYN▶ 김두철/ 'KDC 깜' 대표
(섬유에 너무 편중, �션에도 투자돼야)

◀SYN▶ 엄광빈/(주)선광염직 대표
(집중 예산 배정을 위해 소재에 투자해야)

하지만 업계마다 이러한
다양한 요구들을 쏟아내면서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를 위한
대구 섬유업계의 요구가
한데로 모아지지 못해
정부의 예산 지원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를 낳았습니다.

◀SYN▶ 백승홍 국회의원/한나라당
(버릴 건 버리고 우선 순위를 정해야
예산을 딸 수 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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