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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권 노동장관, 외국인고용허가제 도입

입력 2003-05-26 14:44:50 조회수 1

◀ANC▶
권기홍 노동부 장관은,
주 5일 근무제 도입과정에서
근로자의 임금총액은
보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부가 노조편향적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권기홍 노동부 장관은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과 가진 간담회에서,
참여 정부의 노동정책이
노조편향적이라는 지적을 부정했습니다.

◀SYN▶권 기홍 노동부 장관
[노조편향적이지 않는가 하는데 노조편향적이지도, 기업친향적이고
싶은 생각도 없다]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시기를 늦춰달라는 건의에
주 5일 근무제 도입은
시대적 흐름이라고 전제하고,
근로자의 임금총액이 보전되도록
기업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SYN▶박노화/대구·경북견직물조합 이사장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행을 규모에 따라 2010년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시고]

◀SYN▶권 기홍 노동부 장관
[임금총액 보전은
기업에서 약속해 달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전년도보다 감소해서는 어렵지 않겠나,
일부 부담이 있겠지만 어차피 시대적 흐름이다]

권 장관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산업연수생 제도는
불법체류자를 양산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S/U 권 기홍 장관은 또,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을 유보해 달라는 업계의 건의에 대해서는
현행 산업연수생 제도의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해서라도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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