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8월 열리는
2003 여름 대구 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여름철을 맞아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두류공원 축구장 등
10군데에서 1단계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2단계로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지역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무료로 배출가스를
측정해 주고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비하도록 안내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무료 점검에 이어서
오는 7월2일부터는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단속을 벌여 초과 농도에 따라서 5만원에서 50만원까지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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