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주류측의
신당 추진작업이 활발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최근
정치개혁을 추진하는 모임이
잇따라 발족되고 있습니다.
대구 프린스호텔에서는 오늘 오후
학계와 종교계,시민단체,
문화예술계,여성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모임이
창립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지역구도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야 한다는 취지로 출범하는 오늘 모임에는
이강철 민주당 대구시지부장 내정자와
신기남,정동영 의원 등
민주당 신주류측 인사들도
함께 참석합니다.
한편,안동에서는 어제
민주당 신주류측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참여정치 개혁연대
경북지부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대구에서는
교수,변호사,의사,사회운동가 등
30-40대들이 정치개혁 등을 내걸고 '화요공부모임'을 결성했고
대구지역 개혁신당 추진을 위한 대구정치개혁추진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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